3 월 19 일 언약궤와 속죄소를 만드는 법 출 25:10-22 l 흐름 살펴보기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백성들을 시내 산에서 만나셨습니다 . 그리고 그들에게 십계명과 그 사례들인 ‘ 언약의 책 ’ 을 가르치셨습니다 . 그러자 백성들은 기꺼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겠다고 선언합니다 .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언약체결식을 진행하시고 , 이 언약의 실현을 위해 성막을 준비하도록 모세를 시내 산으로 불러올리십니다 . 가장 먼저 말씀하신 것은 이 성막 건설을 위해 필요한 물품들의 목록입니다 . 하지만 백성들에게서 그 예물들을 받되 , 자발적으로 드리는 것만 받으라고 당부하십니다 . 그리고 이스라엘이 만들어야 하는 성물에 관한 첫 번째 설명입니다 . l 성경 속으로 1. 언약궤를 만드는 방법은 무척 단순해 보입니다 . 그 크기는 어떠합니까 ? 그런데 금고리를 만들어 붙인 다음에 채를 꿰고 채를 빼지 말라는 말씀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? ð 언약궤는 아카시아 나무로 틀을 만들고 금을 입힌 상자입니다 . 하나님께서는 언약궤의 규격을 길이 두 자 반 , 너비 한 자 반 , 높이 한 자 반으로 정해 주셨습니다 . ‘ 자 ’ 로 번역된 ‘ 규빗 ’ 의 크기가 45cm 라는 점을 감안하면 미터법으로는 113 X 68 X 68cm 입니다 . 높이와 너비는 성인 남자의 허벅지 중간 까지의 높이 혹은 팔 길이 정도가 될 것이고 , 길이는 한 쪽 어깨에서 반대 쪽 손 끝까지의 길이 정도가 될 것입니다 . 언약궤가 가진 의미와 중요성을 고려하면 그 크기는 보잘것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. 하지만 애초에 이 땅에 존재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의 임재를 담을 자격은 없습니다 . 오직 피조세계 안으로 들어오셔서 당신의 백성과 함께 동행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( 사 66:1,2; 삼하 7:6,7; 행 7:48-...